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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맛집3

[🇪🇸 마드리드 맛집/식당/레스토랑] Marisquería La Chalana 내가 다녔던 여행지 중에 노잼 도시가 몇 개 있는데 거기에 마드리드가 있다. ㅋㅋ 마드리드에서 볼만한 것 = 프라도 미술관,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끝. 이런 노잼 도시들은 다시는 안 가고 싶지만 꼭 이렇게 하나씩 여운을 만들어 준다. 진짜 신기하게도..🙈 마드리드를 다시 가고 싶게 하는 그 이유가 여기에 있다. 👇👇👇 Marisquería La Chalana · C. de Santo Domingo de Silos, 6, Chamartín, 28036 Madrid, 스페인 ★★★★☆ · 아스투리아스 레스토랑 www.google.com 이곳은 코로나 때 폐업했다가 다시 영업을 재개해서 진심으로 기쁜 식당이다. 물론 나는 코로나 직전에 다녀왔지만! 내가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, 재작년쯤에 여기 빠에야가 너무 .. 2024. 2. 17.

[🇪🇸 바르셀로나 맛집/식당/레스토랑] Bo de Gràcia Barcelona 요즘 [바르셀로나 맛집]이라는 키워드가 내 블로그 유입을 책임지고 있는데, 이쯤에 스페인 여행을 많이들 가나보다. 그래서 오늘 하나 더 기록하려고 한다. 바르셀로나는 내가 사랑하는 도시라 좀 아껴뒀다가 포스팅하려 했지만 아끼다가는 그전에 블로그에 대한 내 열정이 식을 거 같아서 가리지 않기로 했다😌 사실 이 날은 비니투스로 저녁을 먹으러 갔었는데, 비니투스 줄이 너무 길어서 가장 근처에 있던 로 오게 되었다. 참 그랬었지,, 새삼 기억이 난다. 매장도 되게 가까워서 대충 지도보고 캄캄한 바셀 거리를 혼자 휘적휘적 걸어서 찾아갔는데🤭 아무튼 여기는 빠에야 존맛집이다. 그라시아 지구는 빠에야 존맛집이 많다🥘🧡💙 BO DE GRÀCIA · C/ de la Diputació, 269, L'Eixample, 08.. 2024. 1. 15.

[🇪🇸 바르셀로나 맛집/식당/레스토랑] Nou Candanchú 스페인에서 갔던 레스토랑들은 솔직히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어도 존맛이었어서 어디부터 기록해 볼까 고민했다.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레스토랑이 마드리드에 한 곳, 바르셀로나에 두 곳이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 하나인 를 소개한다. Nou Candanchú · Plaça de la Vila de Gràcia, 9, Gràcia, 08012 Barcelona, 스페인 ★★★★☆ · 음식점 www.google.com 스페인은 음식 때문에라도 다시 가고 싶은 나라이다. 지난번 포스팅에도 적어뒀지만, 스페인 여행 후에 3키로 벌크업 됐을 정도로 엄청 먹고 다녔다. 원인은 빠에야🥘와 띤또 데 베라노🍷 주변에서 빠에야 창업하려고 스페인 갔냐고 했을 정도로 1일 1 빠에야 이상은 뿌시고 다녔고, 거기에 알코올도 무조건 곁들이.. 2024. 1. 3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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